[JPA] 영속성 컨텍스트 | JPA 내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가?

JPA를 이용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 중 하나인 영속성 컨텍스트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영속성 컨텍스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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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용어이다.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DB와 영속성 컨텍스트

EntityManager.persist(Entity);

를 사용하면

"Entity 객체를 DB에 저장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Entity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 엔티티 매니저

- 영속성 컨텍스트는 논리적인 개념

- 눈에 보이지 않음

-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하면 눈에 보이지않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된다.

 

 

엔티티의 생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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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가 DB에 저장되기 까지의 과정에는 4가지의 상태가 존재한다.

4가지 상태

- 비영속성(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 영속(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가 되는 상태

 

-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코드로 살펴보는 엔티티의 생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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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의 추가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

EntityManage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hello);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ger();
.
.
.

// 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00L);
member.setName("Dev");

// 영속
em.persist("HelloJPA");

tx.commit();
.
.
.
}

tx.commit();을 날리는 순간 db에 쿼리가 날라가며 

영속상태가 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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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1차 캐시 처리

2. 동일성 보장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4. 변경 감지

5. 지연로딩

 

플러시를 통한 변경 내용을 DB에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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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시란

JPA의 flush()를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반여하는것을 의미한다. 

 

플러시 발생 케이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플러시가 발생한다.

- 변경 감지(더티채킹) 

-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저장소 등록

- 쓰기 지연 SQL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등록, 수정, 삭제)

 

플러시 하는 방법

1. em.flush()를 통한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  보통 Service레이어에서 @Transaction을 통한 플러시 자동 호출을 이용

3. JPQL 쿼리 실행을 통한 플러시 자동 호출 

 

 

 

 

혹시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