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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1.
Typescript는 typed 언어로 내가 사용하는 변수와 데이터가 어떤 종류인지
내가 직접 설정을 해줘야 한다.
장점 -> 언어 컴파일러가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려준다. / 오류에 대해 신경을 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 argument값을 실수로 작성하지 않았을 경우 알려준다.
-> sayHi라는 메소드에 namge, age, gender를 전달 인자 값을 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gender를 빼먹고 sayHi(name, age);라고 선언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Expected 3 arguments(전달인자), but got 2.라고 친 절 히 알려준다!!!!
이것은 Typescript에서만 되는 기능이다. Javascript는 알려주지 않는다.
특징 3. 파라미터 값을 미리 설정해 줄 수 있다.
-오류 내용
age 변수의 값을 number로 설정해 줘서 문자열 "24"에 오류가 났다.
name: string, age: number, gender: string 이렇게 메소드의 파라미터 값에 타입을 설정 해줄 수 있다.
작업을 하다보면 인자값과 파라미터 값을 많이 선언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개발자가 할 수 있는 실수를 Typescript가 바로 잡아준다.
Typescript의 가장 큰 특징을 한 줄로 말하면
"멍청한 머리와 뚱뚱한 손가락 타이핑으로 나는 오류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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