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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자잘하게 따져보면 flutter, JSP, 노코드 등등도 있다
완벽히 NestJS + TS 개발자가 되었다.
올해는 특히 TyepsScript 핸드북 Doc을 모두 정독하고,
사내 시험을 보면서 TS와 TS 모듈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었다.
외부 시스템 연동
오퍼월과 기프티콘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외부 업체와 협업한 일이 많았다.
소통 단계에서 요구해야할 사항들(ex: 개발계/운영계/테스트계 화이트리스트 IP등록)과
외부 업체와 메일 소통의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다.
또한 기프티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서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예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ex: 업체의 문제로 상품 구매가 안될 경우가 존재 : 임시발급 단계 -> 발급과정을 거치고, try-catch로 상품 구매 에러가 발생할 경우
슬랙 알림 메시지 알림 + 상품 구매 시스템 점검으로 바꾸기 등)
성능 최적화
1. HardDelete를 SoftDelete로 바꾸고,
무거운 부하는 배치 작업으로 새벽에 돌리도록 바꾸었다.
2. 페이지네이션 방식을 Offest -> Cursor 방식으로 바꾸었다.
3. Index를 적용했다.
25년 현재 Redis와 MessageQueue를 이용하여 최적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주말근무와 야근으로 절대적인 시간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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