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토이프로젝트 개발일지] CORS 문제 해결 NGINX로 HTTPS 적용

❤️ 개발자의 고민과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 넋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백엔드 서버 인스턴스 이동
   • 기존 AWS ec2 → vultr 인스턴스
   • 이유: 금액 저렴, 금액대비 성능 뛰어남
2. ssl 인증을 통해 https 적용
   • certbot이용하여 ssl 발급
   • nginx 등록 
3. nginx 리버스 프록시 적용
   • 8080 포트 접근 시 → / 로 처리
   • hellomyteam.example 접근 가능
4. hellomyteam.example 도메인 구매
   • 이벤트 도메인으로 550원에 구매
   • 가비아 이용
   • 이유: AWS route53에서 구매한 hellomyteam.com을 하위 도메인으로 변경하여 이용하려 했으나
   • 도메인 인증권한 문제가 발생하여 새로운 도메인 구매
5. CORS 문제 해결
   • hellomyteam.store와 hellomyteam.com과 연결을 하는 과정에서 도메인 문제로 인한 CORS 문제 발생
   • 해결: 스프링 시큐리티 cors() 추가, Webconfig. allowCredentials(*true*); 추가
6. hellomyteam.com ns 레코드 적용
   • hellomyteam.com 접근 시 프런트 vercel IP로 접근

 
 
이번주에 한 내용이다...ㅠㅠ 
다음 주부터 우리가 개발한 사이트를 취업할 때 포폴로 이용한다는 팀원의 말에 
매일 같이 밤새고, 밥을 먹을 때도 오류를 생각하며 살던 지난날...
 
다행히도 6월 11일 오늘 모두 적용을 했다!!!!!!!!!!!!!!!!!!!!!!!!!
vercel에서 정적페이지를 호스팅 중이고 프로토콜이 https라 
 API서버를 HTTPS로 만들어야 했고, 
CORS 문제가 나서 Webconfig과 Controller에 모두 적용해 봤는데도 안돼서 
뭐가 문젤까... 고민하며 삽질 끝에 
스프링 시큐리티에 Cors 적용과 Webconfig에 allowCredential(true)를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었다...!!!!!!!!!!!!!!!!!!!!!
 16시간동안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cors를 해결하고 hellomyteam.com에 로그인이 성공했을 때 그 쾌감이란... 진짜 3주간의 힘듦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ㅠㅠㅠ 
서버와 네트워크 쪽 설정 할 때는 상당한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었고 ㅎ히사생활과 운동을 병행할 때라 아 그냥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 시간들을 잘 이겨내고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이제 서버 보안이랑, API 수정 부분만 하면 될 것 같다
다음 걱정거리는 이제 
실제 서비스를 할 때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