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공헌이익, JTBD의 연관관계에 대하여
서론3년 동안의 회사 생활에서 'JTBD'는 나에게 생소한 단어였다. 일하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현 회사에 오기 전까지는 JTBD에 대해 깊게 고민한 적이 없었다.나는 스타트업과 SI를 거쳐 다시 자체 앱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여기서 나의 주 업무는 백엔드/서버이다.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백엔드/서버와 JTBD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오게 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최대한 쉽고, 내가 이해한 걸 바탕으로 작성해보겠다. 이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므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TBD란?'Jobs To Be Done'의 약자로, 고객이 특정 제품과 서비스를 어떤 상황과 맥락에서 사용하려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
✍🏻/회고록
2024. 5. 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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